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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미군 장교들이 미국 정부가 UFO의 존재를 은폐하고 있으며 인간이 아닌 존재도 확인되었다고 청문회를 통해 내부 폭로를 했는데요. 이번 폭로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 봤습니다.
전직 미군 장교 내부폭로
전직 미군 장교들이 내부고발자를 자처하며 미국 정부가 UFO의 존재를 숨기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미 하원은 UFO의 진실에 접근하겠다며 청문회를 열었는데요.
UAP는 비밀이 아니다
미확인비행물체 (UFO)가 아닌 미확인비행영상 (UAP)는 더 이상 비밀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전 해군 조종사인 그레이브스는 미확인비행현상이 드물지 않게 발견되고 있지만 이는 의도적으로 축소되어 발표되고 은폐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정부가 외계인 유해와 UFO의 잔해를 숨기고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또 다른 장교는 미국 정부는 1930년에 이미 인간이 아닌 존재를 확인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내부 비밀에 더 접근하려 했을 때 보복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UFO와 외계인이라는 단어는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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