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호위반으로 교통사고를 낸 가해자 여성이 피해자 남성의 바지를 붙잡고 오열하다가 바지를 벗겨버린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신호위반 사고 내고 바지 벗긴 여성의 사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호위반 사고 내고 바지 벗긴 여성 8월 28일 중국 저장성 진화시에서 있었던 사연입니다. 스쿠터를 몰던 여성 A 씨는 신호위반을 하다가 차량과 부딪히는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과실이 본인에게 있다고 판단한 여성은 피해차주 남성에게 한화 약 3만 6천 원을 건네며 한 번만 봐달라며 애원하기 시작했지만 남성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경찰에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후 여성은 남성의 바짓가랑이를 잡으며 오열했고 이때 남성의 바지가 흘러내렸고 이에 남성은 더욱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남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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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11. 13:30